1기 신도시 재건축 선도지구에 대해 13개구역 3.6만호선정에대한의견
1기 신도시에서 진행되는 재건축 선도지구에 대해 13개구역 3.6만호선정에대한 내용을 정리해봤습니다. 분당, 일산, 평촌, 중동, 산본 등 13개 구역 3만6천가구가 이번에 선정된 재건축 선도지구로, 이들은 가장 먼저 새로운 모습으로 거듭날 것입니다. 각 지역별로 살펴보면, 분당은 총 3개 구역 1만948가구, 일산은 3개 구역 8천912가구, 평촌은 3개 구역 5천460가구, 중동은 2개 구역 5천957가구, 산본은 2개 구역 4천620가구가 재건축 대상이 됩니다. 지역별로 선정된 결과를보자면 분당에서는 총 3개의 구역, 즉 셋별마을 동성, 양지마을 금호, 그리고 시범단지 우성이 이번 재건축 선도지구에 선정되었어요. 이 세 곳의 총 가구수는 무려 1만 948호에 달합니다. 각각 2천843호, 4천392..
2024. 11. 27.